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트(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문단 편집) ==== [[드라이브 사가 가면라이더 체이서]] ==== [[엔젤 로이뮤드|099]]가 자신이 로이뮤드의 왕이 되겠다고 선언하자 경악하며 되묻으며 그 이유가 리더로서 부적합하다는 이유를 들자 자신의 방식이 잘못되었나고 질문함과 동시에 모든 로이뮤드는 인간을 힘과 정신력 둘다 초월해 초진화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099에게 그 방식은 배틀 매니아의 방식이며 너는 지금 자신의 진로를 동료에게도 강요하는것 뿐이며 그 방식으로 가다간 로이뮤드는 전멸할거라고 반박당한다. 이어서 자신은 로이뮤드의 구세주이며 이미 자신을 따르는 이들이 있다는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짓다가 099의 뒤에 있는 다른 하급 로이뮤드들을 보고는 "099를 따르고 있는 거냐?"라고 하며 경악한다. 그러자 099로부터 그이름은 진화전의 이름이며 자신을 앞으로는 엔젤이라고 부르라는 말을 듣게되며 그와 동시에 엔젤이 일으킨 풍압으로 제압당한다. 다음에 또 펑화적으로 지휘권을 양도 받기위해 설득하러 오며 아마도 그때에는 그의 친구들 마저도 자신의 지지자가 되어있을거라는 엔젤의 말과 함께..... 이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달려들려고 했지만 엔젤은 깃털을 던지고는 사라지며 말도 안된다듯이 "내가 모든 친구들을 잃는다고?!!"라고 중얼거린다. 며칠후 난동을 피우는 051번을 진정시키면서 개인의 자유는 존중해도 그의 방식은 너무나 난폭해 초진화를 이룰수 없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갑자기 흥분되고 숨이 막히며 사냥을 나가는 사냥꾼처럼 날뛰고 싶다는 일갈만 듣고는 끝내 난동을 피우러가는 051을 보며 친구를 도울수 없다는 자신의 한심한 모습에 낙담한다. 이후 체이스와 엔젤의 앞에 등장. 엔젤의 뒤에 브렌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하자 "대항세력의 말도 들어보자, 엔젤의 발명으로 모든 로이뮤드들이 소망을 이룰 수 있다면..."이라는 변명을 듣자마자 너와 나는 이미 초진화를 하지 않았냐라고 설득하지만 그래도 모든 로이뮤드들이 자신과 하트 만큼이나 우수한 존재는 아니라는 브렌의 말만 듣게 되며 이에 체이스가 자신의 가슴에 박힌 깃털을 보여주면서 자신은 이 깃털 덕분에 인간 같은 마음을 가졌으며 엔젤이라면 정말로 로이뮤드가 바라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거라며 설득을 하자 믿을 수 없다는 말투로 "체이스 너마저..."라고 말한다. 이에 엔젤로부터 자신이 바라는 것은 궁극적 평화이며 모두가 자신의 말에 동조하고 있으며 남은 로이뮤드는 31체이니 지금부터라도 평화의 길을 걸어야 하며 너도 자신을 따르면 자신이 자신의 이름대로인 천사처럼 모두를 모든 로이뮤드를 구해주는 천사가 되어주겠다는 말을 듣지만... 잠시 메딕과 처음 만난 날을 회상하며 '''엔젤의 제안을 거절한다.''' 이어서 뭐가 천사나며 자신의 여신은 단 [[메딕 로이뮤드|하나]]이며 자신은 자신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자를 믿지 못한다고 말하며 엔젤의 말에는 표면적인 냄새밖에 안난다고 비난한다.[* 참고로 이때 --그 엄청 느린 [[트레일러 포]]에 탑승한--크림도 있었는데 로이뮤드를 싫어하던 그 크림도 이번엔 하트의 의견에 찬동한다고 했다!] 그러자 곧바로 본색을 드러낸 엔젤이 다른 로이뮤드들의 코어를 흡수하자 이에 분노하며 브렌과 함께 맞서지만 되려 관광당하며 뒤이어 체이스가 참전했지만 상황은 달라진것이 없었다. 그대로 당할 위기였지만 브렌의 독으로 만든 분신 덕분에 무사히 후퇴한다. 후퇴한후 잠시 브렌, 체이스와 함께 쓰러져 잠깐 숨을 돌리며 브렌에게 사과하지만 브렌에게 사과해야 할 쪽은 오히려 자신이며 자신이 엔젤이 그렇게나 악독한 놈이었는줄도 모르고 그 이상에 잠시 휘둘렀다는 후회를 듣지만 이를 용서하고는 엔젤은 지금 자신의 방식만이 옳다고 확신하고 있다며 다만 그 끝은 무미건조하고 부질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런 꼴을 당하기에 모두에게 부담을 준걸지도 모른다며 자책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를 가만히 내버려둘수 없다는 브렌의 말에 반격을 준비하자며 유감스럽게도 엔젤은 지금 적으로밖에 볼수 없다고 선언하며 브렌에게 체이스의 가슴에 박힌 엔젤의 회로를 적출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체이스가 자신은 아직 엔젤을 의심할수가 없으며 자신은 인간에게 감사를 받았으며 이렇게 충족한적은 한번도 없었으며 그녀는 자신에게 기적을 선사해줬으니 아직 더 믿고 싶다는 말에 따끔한 충고와 일침을 놓는데 그 대사가 간지 폭풍이다. >{{{#crimson '''"체이스. 누군가가 너에게 감사한다는건 드문일이 아니야. 전에는 나도 감사했었지. 지금은 토마리 신노스케 일행이 너에게 감사하고 있을거야. 그것만으로는 부족한거냐?! 너는 칭찬 소리를 못들으면 싸우지 못할정도로 나약한 자였나?!! ...흘러들어 둬. 옛 친구의 헛소리에 불과하니까...."''' '''"체이스. 누군가가 너에게 고마워하는 일이 놀라운 일은 아니야. 나도 늘 고마워 했었지... 지금은 백전진과 동료들이 분명 그렇게 생각할테고, 그거면 된거 아니야?! [* 중간에 체이스 왈 "'''하트..."'''] 아니면... 너는 널 인정해주지 않으면 싸울 수 없을 만큼 나약한 녀석이였나?! ...귀담아듣지 마. 그냥 옛 친구의 헛소리니까."'''(국내판)}}} 그러나 이 말을 한 직후 갑자기 어디선가 엔젤의 습격으로인해 코어를 강탈당하게 되나 곧 체이스가 엔젤을 쓰러뜨리면서 원래대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후 체이스가 자신의 코어를 되찾아 왔다는 브렌의 말에 체이스를 의리넘치는 녀석이라고 칭찬하면서 그녀석의 고민도 해결되었겠지라고 확신한다. 이후 갑자기 나타나 애교부리는 메딕을 보고 아름답다고 평가하며 브렌에게 자신도 고민을 떨쳐내겠다면서 자신은 자신의 방식으로 인간을 이기겠다고 선언하며 앞으로도 자신을 잘 따라와 달라고 부탁한다. 개그 캐릭터화한 체이스, 메딕, 브렌과 달리 개그스런 모습을 작중에서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으며 엔젤의 실체를 간파했고, 엔젤의 모순된 행동으로 혼란에 빠진 체이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등 본편에서 보여주었던 간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모두들 하트사마를 찬양하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